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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누라는 정말 건강했습니다;;

한번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진통도 잘 참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 순간 (밀어내기만 하면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5,6명의간호사들의 병실에 들어와 부인을 엎드려 보라고 하고 배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간호사들이 이것저것 주문하고

아기 심작 박동수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간호사들이 바빠지고 의사를 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패닉

그리고 진통도 다 마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수술실에 들어가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ㅠㅠ


암튼

그리하여 건강한 아들을 얻은것이 벌써 3년 반전입니다

저 엄청 울어서

간호사들 보기 민망할 지경이었죠

ㅠㅠ


오늘 끄적끄적 동영상을 편집하면서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엄마 아빠 예비엄마 아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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