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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점 뭐 좋을리야 있겠습니까는

놀이시설이 되어있는 맥도날드가 있어서 종종 가고는 합니다
단점은 이놈이 밥을 안먹구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저는 가끔 싸구려 햄버거에 흠뻑 빠지고 싶을때가 있긴한데요
ㅎㅎ
그래도 엄마는 애 노는 모습이 좋은지
놀이시설없는 맥도날드도 있는데 절대 안갑니다 거긴 ㅎㅎ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zl7DffrNqU


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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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과 동영상을 굉장히 많이 찍는 편입니다

그런데 DSLR이나 뭐 이런거로 엄청 고급진것을 찍는다기 보다는 그냥 핸드폰 사진을 엄청 많이 찍는 편입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살때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카메라/동영상 기능입니다

특히 애들을 키우면서 사진/동영상을 찍는 빈도가 더군다나 더 올라갔는데

이런것 저런것을 써봤는데 전부다 약간씩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DSLR

- 너무 크고 무겁다. 유모차에 뭐에 짐도 많은데 카메라까지...

- 초점이 잘 나간다. (이것 저의 실력탓도 있지만 애들이 자꾸 움직여서 그렇습니다)


캠코더

- 꺼냈다가 넣었다가 짐이 하나가 더 된다

- 사진찍을때는 이거로 동영상 찍을땐 이걸로;; 엄청 손이 바빠진다


핸드폰 카메라

- 카메라를 켜서 들이대면 애들이 행동이 바뀐다 (예를 들면 아빠 나 그림그릴래;;) + 이상한 표정짓기

- 애들이 자꾸 움직이면 초점이 자꾸만 나간다


뭐 그리하여 답답하던 차에

몇 주전 쯤에 마누라를 설득하여 고프로 히로 3+를 구매했습니다

5가 나온 마당에 굳이 히로 3+를 산 이유는...

일단 착한 가격...(상대적으로..) 리퍼를 이베이에서 사고 160불정도 준거같습니다

널려있는 악세서리 찾기 쉬운 정보

여전히 훌륭한 화질

나쁘지않은? 음질..

짭프로는 짭프로니 짭짭프로니 왠지 결국 사도 나중에 또 고프로를 찾게될거같아 생략했습니다


며칠간 사용해보니 고프로가 애들 사진/동영상 찍기엔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


1. 작다! 핸드폰과 같이 들고다녀도 무리가 없음

2. 사진/동영상 둘다 꽤 훌륭함

3. 들이대면 찍힌다 - 촛점이 나가고 뭐하고 할 일이 없습니다.

고프로3+같은경우 액정이 없는데도 별로 불편하질 않아요

그냥 막 찍으면 됩니다

4. 애들에게 핸드폰을 들이대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빠 캐리 보여줘...)

5. 보통 작아서 다들 신경을 안쓰기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습니다.

     애들은 특히 카메라 대면 행동이 바뀌는데, 이걸 쓰니 더 자연스러운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저런 단점도 있겠지요

젤 큰것은 모든 찍은 사진들이 전부다 광각으로 나온다는거라던지..

훌륭한 음질을 위해서라면 외장 마이크가 필요하다던지 (저는 안쓰고 있습니다 아직)


그래도 애들 키우면서 일상을 담는게 왠만한 스포츠같은일이라

액션 카메라 고프로가 꽤 훌륭한 옵션인거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굳이 최신버전 안사셔도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같네요


마지막으로 고프로로 찍은 영상 첨부해드립니다.


설정은 그냥 720p 30fps 로 했고 편집은 파이널 컷 프로로 했습니당



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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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빌은 별의 별 동물들이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코요테

두더지

도마뱀

칠면조

너구리

스컹크

등등


한국에 있을 때는 보기 힘들었던 녀석들을 종종 보고는 하죠

오늘은 길에 스컹크 한마리가 죽어있었는데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게다가 아침에는 코요테와의 조우

ㅎㅎ

동물의 왕국입니다


잔디를 깎으며 노동의 보람참도 느끼고


지섭이는 아직은 아빠하고 뽀뽀를 너무 잘하는데

언제까지 해주려나? 하는

생각이 든 날 이었습니다


즐겁게 보시고, 구독, 좋아요, 댓글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VLOG는 1주일에 두번은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MXkU6C2AEIKvbuJQzNhooA

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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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함과 동시에

하나 더 시작 한 것이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아빠의 취미인 동영상 찍기를 활용!

가족의 VLOG (한국에선 브이로그라고 하더군요) 를 열심히 만들어 보기로 했거든요


엄마 눈치보고 산 GoPro Hero 3+ 

드디어 개시입니다!! 유후!


오늘은 일요일 

가족들과 함께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말하는데 재미를 붙인 지섭이

잠을 잘 자서 이쁜 요섭이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려 했는데

너무나 평범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즐겁게 보시고, 구독, 좋아요, 댓글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VLOG는 1주일에 두번은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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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白2017. 5. 10. 05:29

때는 2013년 2월 말


우리 와이프 수산나와 함께 미국땅을 밟을 때만 해도 



이곳이 테네시 낙스빌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결혼하고 6개월만에 한국 땅을 떠나 

우리 단 둘이 이 곳에 왔지만


지금 우리 가족은

어른 둘, 아들 둘, 개 한 마리, 그리고 로봇 두대 (청소기들 ㅎㅎ)

집안이 바글 거립니다

우리는 육아에 정신 없는 엄마 아빠가 되어버렸습니다


9개월 Paul, 만3살 John

그리고 얼마전 합류한 우리 Glock (똥개)


정신 없이 살면서 남기지 못한 기록들이 아쉬워

아빠는 다짐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방문자가 많아져서 함께 수다 나눌 분들이 생기면 더 좋겠지만

이런 소소한 기록들이 우리에게도 귀중한 추억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면서


블로그의 시작을 알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한적한 시골 낙스빌의 삶이 정신없는 한국에 조금이나마 여유로 전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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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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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시작을 환영합니다. 대식구들이 일상을 기대해볼께요.^^

    2017.05.10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태네시는 지나가본적도 없어서...앞으로 잘보겠습니다...

    2017.05.1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 인생이 이곳에 있을줄 꿈에도 몰랐네요. 종종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2017.05.1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